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프랑스 마스크 강탈, 포르투갈, 한국 칭찬, 볼까요

4월 5일 이탈리아의 하루 사망자는 525명으로 지난 2주 동안 최저~명 중 불시 검문을 받은 이탈리아인의 1/3이 이동제한 명령을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즉 이탈리아 정부의 명령을 어기고 집 밖으로 나가 벌금을 받은 사람이 토요일 하루에만 9348명.


>


휴일이라 검문하는 사람이 줄어서 보통은 은보다 훨씬 적게 3만명을 검사했는데 약 1/3이 위반해서 걸렸대요.


>


#이탈리아 총확인자 128,948명 사망자 15,887명 중 정부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


프랑스~는 사망자가 8천명이 넘는 가운데 스페인, 이탈리아로 가는 마스크 400만개를 강탈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체코 공화국에 가기로 했던 68만 개의 마스크 역시 가로챘다고 합니다.


>


독일 정부가 구입한 600만 장의 마스크도 아프리카 케냐 공항에서 사라졌다.


>


미국에서 프랑스, 독일, 캐나다로 가는 물건을 가로채고 이제... 유럽 안에서도 서로 빼앗고 빼앗고 난리죠. Q. Q. 한편 중국에서 보내온 20톤의 의료기기와 144개의 인공호흡기가 포르투갈 리스본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이 중국에서 인공호흡기 500대를 1000만 달러에 구입한 것에 대해 바가지요금이라는 비난을 받았거든요.


>


#인공호흡기 한 대당 2만 달러인데 3500유로짜리 물건을 2만 유로에 사왔다고 비난하는 가짜 뉴스가 있었거든요.


>


원래 인공호흡기가 1개당 만 6천 유로 이상이었는데 전 세계 인공호흡기 품귀현상으로 할인가격 상승해서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지불한 가격은 정당하다고 합니다.


>


인공호흡기 한 대가 한국 돈으로 2천~3천만 원 정도의 인공호흡기로 최대 4명까지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4스페인, 이탈리아 등 국가에서 인공호흡기가 부족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인공호흡기를 포르투갈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이미 포스팅하고 있었죠.


저렴하고 빨리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 효능도 떨어지지 않아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면 좋대요.


>


포르투갈 뉴스에서 한국의 검사 체계를 칭찬하면서 포르투갈도 검사를 더 늘려야 한다고 했어요.


한국은 하루 1만~3만 건의 검사를 통해 코로나 19 확산을 강제 격리 없이 막은 유일한 나라라고 극찬했습니다.


>


포르투갈※코로나바이러스 의료진의 감염자수는 4월 5일, 1332명중 의사는 231명으로, 의료진의 감염이 심각합니다.


>


한편, 스페인은 4월 5일의 사망자 647명이 과거 10일간 최저치라고 합니다. 총 사망자 수는 12418명.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