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백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뉴 이어로 연결돼야 할 이 시즌에 한국에서도 유행이라는 A형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12/21딸의 형 독감 발생(옆의 반은 10명 이상이 걸리고 학급 폐쇄 등. 결국 이 아이도 당선) -> 피할 수 없어 나도 감기에 걸린다(폐렴과 같은 기침이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아닌 것 같다.. 수액을 받고 낫지 않고 다시 약 처방되고 먹는 것(울음)→ 1/3발열. 드디어 A형 독감 확진, 토미플루 처방.(얼마전 독한 약만 수십 개 먹은 느낌) 연말에 한국에 잠깐 다녀왔는데 그동안 만났던 분들에게 너무 죄송해요.예방주사도 맞고 병원은 아니라고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보균중이었는지 애들 발병하고 하도 짬이 나서 병원에서도 좀 이상하다고 하는데, 아니면 공항 같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새로 옮겼나.여기는 새해 연휴 중이므로 병원을 쉴 장소가 거의 없고 멀리까지 갔다 왔어요, 글씨들이 처방된 곳은 단 1알만 먹으면 되조훌ー쟈다는 약을 지어 주었는데, 약국에서 그 페어에서 바로 마시는 것을 권유로 곧 뜨거운 물을 얻어 먹이고 그 다음은 벌써 먹는 것이 없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이걸로 정말 나을까? 생각만큼...한편 토미 독감은 12시간 간격으로 하루 2알씩 5일 간 먹어야 하나요 내가 어제 갔던 병원에서는 토미훌 수밖에 없다고... 괜찮냐고 묻고 있습니다만, 연휴로 분켄 병원, 약국도 없기 때문에 가릴 때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받아 먹고 있는 중입니다. 흑흑 언제 5일 지났다(눈물) 요즘은 특별히 너무 아픈데 할 일이 많은데, 아파서 못하는 것이 너무 분해서 소리 내어 엉엉 울었습니다.↓벌써 어느 정도 약효가 들리기 시작했는지 근육통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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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아이가 처방받은 독감에 대해 검색해 보았습니다.한국에서는 아직 토미플루 처방이 일반적인 것 같아요.지금 번역까지 할 수 있는 체력이 아니라서 구글 번역기...
항 인플루엔자 신약 쵸풀루과 정 새로운 독감 약이지만, 여러분은 지난해 3월에 새로운 독감 약이 출시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름은 "조후루자정"이라고 합니다. 신문이나 TV에 보도를 하면서 아마 아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약의 가장 큰 특징은 내복이 한 번에 끝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약국에서 약을 받아 그 자리에서 복용하면 치료가 종료가 됩니다. 식사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당연히 마시고 기억은 한없이 제로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타미플루'은 하루 2회 복용을 5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개 며칠 열은 내리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나 복용을 잊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해진 용법 용량을 지키면 바이러스가 충분히 감소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1회 먹는 것은 편리하면서, 주위에도 안심이 됩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한 번에 치료가 끝나는 독감 약은 있었던 것입니다. 이나빌이라는약입니다. 이 약은 분말을 흡입하는 약이므로 흡입이 충분하지 않으면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흡입시 기침 버리거나 고령자나 소아가 잘 마실 수 없거나 하면 1인 회성이어서 다시 시행을 효과가 없습니다.신약의 특징=이번에 나온 조플루저 바이러스 전달 RNA의 합성을 억제하고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엔도뉴클레아제 억제제입니다. 지금까지 약보다 급격히 바이러스 양이 감소하는 것을 다음날 바이러스 양이 타미플루 1/100정도로 낮아집니다. 따라서 주위 사람에게 옮기게 되는 기회도 기존 약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이전의 독감 약물에 비해 장점이 많다고 생각된다. 단, 약은 신약 모두 예방 투여가 인정되지 않고, 약의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되어 있습니다. 표준 정보 용량과 비교하면 30%부담으로 타미플루가 816엔, 리렌자는 882엔인 반면, 쵸후 루쟈웅 1,436엔입니다. 또한 타미플루는 최근 제네릭이 출시되었으며 타미플루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므로, 복제 약품과 비교하면, 쵸후 루쟈웅 3배 정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후 토코로자와 확실이 조금 비싸지만, 1회 복용으로 끝 신속히 개선할 경우 유용한 신약과 같습니다.https://omaezaki-hospital.jp/category/activities/good-story/inful-xofluza/
혹시나 하고 NAVER을 찾아보면 나오네요.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37
내년 이 시즌에는 이 약의 처방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어제는정말근육통에오한이라아무것도못했는데,지금은그래도잠깐정신이돌아와서학교에메일을보내고앉아서병원영수증정리를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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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의료비 공제 혜택이 가족 합산 연간 10만엔 이상 돼야 하며 병원에서 지출한 비용을 전산상에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일일이 영수증을 모아 둬야 겠어요. (특히 왜 이렇게 아날로그인지는 불명. 말해서 뭐 한다)중 이하의 어린이, 청소년은 의료비가 0이므로, 가족 중 어른의 누군가가 큰 수술을 받지 않는 이상 10만엔을 넘는 일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그러고 본 곳 같기는 하지만 일단 합산한 2019년 의료비 나
한국 가서 수액 55,000내과 진료+약 9,900 의료비 지출 종합 8,900엔+64,900원(환율 1:10으로)=15,390엔 의 처방전이 없는 약 사서 먹은 금품+병원 갔다 왔다 하는 택시 요금도 포함시킬 수 있겠다고 했지만 병원간 영수증도 다 모으지 않는 주제에 거기까지는 치밀하지 못하다...딸
이것 말고도 학교에서 다녀오라고 해서 이비인후과, 치과에 한 번 더 간 기억이 있는데 언제 갔는지 기록이 없어요.독감 예방 주사 1차와 2차 사고 비용에 차이가 나는 것은 1차는 구에서 1,000엔의 보조가 되어 병원에서 접종했지만 4주 후 2차 접종을 하러 가니까 그 동안 약이 다 떨어져서 그대로 되지 않는 병원 가서 맞았기 때문.남편 회사에서 전액 보조가 된다고 해서 굳이 약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었습니다.아무튼 이 아이는 모든 병원 약값 0에 예방 접종 비용은 회사에서 지원되고 의료비 지출 0 남편 1년간 병원 뒤. 11/9, 독감 예방 주사 3,600원이 전부다. 그것도 회사에서 지원된 것부터 의료비 지출 0 결론 나만 건강하면 좋은 거 , 연말부터 대부분 집안 일도 컴퓨터를 치는 것도 마비 상태라고 하는 한분에게 새해 인사 드리기는커녕 메신저에서도 못하고... 늦었지만 모두 건강한 2020년 되세요.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