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콜라 때문에 생강차를 많이 마시라는 얘기가 있잖아요.나는 코로 라만 아니라 몸이 너무 차갑고 겨울은 추위에 너무 약해서 10월부터 속옷을 입고 3월이 지나면 속옷을 벗습니까 그래서 몇년간 생강 즙을 만들어 먹고 왔는데...예전처럼 춥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위를 잘 타서 감기도 자주 걸리고 해서, 오늘도 생강즙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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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생강 5킬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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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 다...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자리를 잡고 칼과 숟가락을 가지고 와서 큰 생강은 깨면서 상한 부분은 자르면서 생강까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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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껍질을 벗긴 것 같은데 중강 중간 껍질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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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상태는 좋아 보여요.그 해 안에 평강도 만들었는데 많이 못 먹게 돼서 이번에는 생강청, 생강청 꿀차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생강차를 만드는 생강과 생강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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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기로 생강을 짜서 한번에 꽉 짜지 않기 때문에 다시 녹즙기에 생강을 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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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끼고 나온 생강즙의 사실은 자루에 넣어 생선 찌개 등 필요할 때 쓰려고 담아 놨어요 집으로 술이 없어서…….나중에 마트에 나오고 소주 몇 병을 사고도구를 소주에 넣고 생강 술에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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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생강즙이 아름답네요, 한 시간 잠시 두면 전분이 가라앉네요, 상수만 파란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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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일로스 설탕이 있어서 썼어요.저는 그냥 눈대중으로...청을 만들었어요.좀 달지 않으면 설탕을 더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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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즙이 끓고 거품이 이는 것은 제거해 주었습니다.생강즙에 설탕도 넣어 조금을 안 닫 것 같고 사진에는 없지만, 벌꿀을 넣어 줬지만 사진을 못 찍 요한 2/3정도 감소할 때 불을 끄고 식혀서 둔 가죽 다음은 대추 생강의 꿀 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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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을 가늘게 채썰고, 대추는 집에 조금 남아 있는 것을 잘 씻은 후 물기가 없도록 닦고, 돌려 가늘게 채를 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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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고기가 노랗고 정말 예쁘네요.생강 썰면서 생강 향이 은은하게 나는 걸 좋아했거든요.어릴 때는 생강만 들어가도 다 제거하는 것을 싫어했지만, 최근에는 생강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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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채썬 생강과 대추를 넣고 설탕을 조금 넣은 뒤 꿀을 듬뿍 넣어 깨물어주니 금세 생강에서 국물이 나와서 물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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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생강청자를 만들기 전에 병을 끓는 물에 끓여서 말려둔 거예요.그 병에 생강 파랑을 넣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끓는 물을 건진 후 살짝 뚜껑을 열어 받으면 생강 파랑이 변질되지 않고 장기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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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했습니다.여동생집에도 만들어서 바로 택배로 보내고, 나머지는 제가 먹으려고요.이것도 양이 많은 거죠.저 꼬셔서 티스푼 하나로 머그잔에 생강차 한잔 들어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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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으로는 청국도 맛 보고 어쩔 수도 차도 1잔 마시고 봤지만 소용이 청나라는 너무 진한, 어쩔 수도 차는 좀 싱겁게 느껴졌고 2개를 합쳐 들고 술 마시면 각별히 맛있는 어쩔 수도 차의 맛이 들더라고요.내년에는 생강 청에 생강 청어를 조금 자르고, 그대로 위의 것을 맞춘 것처럼 만듭니다.코에서 코가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고, 감기 예방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생강차를 많이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