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브랜드 트와이 확인

세계적인 TEA 브랜드 트와이닝의 다양한 차 중에서 몸에 좋은 차를 추천합니다.레몬보이차와 레몬차 두 종류입니다.간단히 식후에 먹기 편하고 디저트나 마시기에도 좋은 차입니다.

보라색이 레몬보이차, 노란색이 레몬차입니다.TEA브랜드 TWINE은 토머스트 WINE이 1706년에 설립하여 영국이 홍차의 주종국으로 기반을 다진 일등공신 브랜드입니다. 영국의 홍차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1837년 영국의 왕실차 업체가 되어 현재 세계 130개국에 브랜드 홍차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세계최초로 얼그레이를 블렌딩한 장소입니다.

트와이스 레몬 보이커는 25티백이 들어 있습니다.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상큼한 느낌의 보이차입니다.레몬의 산뜻한 맛과 향이 잡취를 깔끔하게 잡아주고 보이차의 고소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차입니다.TEA 브랜드의 트와이닝 마스터 블렌더는 레몬 제스트의 향을 첨가하여 만든 몸에 좋은 차입니다.

트와이닝 레몬티는 티백이 25개 들어있습니다.홍차에 잘 어울리는 과일 중 하나인 레몬피스와 천연 레몬향을 조화롭게 블렌딩하여 상쾌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 보이차와 레몬 티 모두 레몬이 들어 상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몸에 좋은 차입니다.

트와이닝 레몬보이차와 레몬티를 디저트와 함께 마시려고 준비했어요.둘 다 깔끔한 차라서 달콤한 마카롱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홍차는 비스킷이나 스콘처럼 식후에 간단하게 먹는 디저트와 잘 어울립니다.

물의 온도는 너무 뜨거운 것을 싫어해서 80도 정도로 해서 머그컵에 티백을 하나씩 넣었습니다.물을 부자마자 갈색이 바로 나오네요.3~5분 정도에 내면 진하게 마실 수 있어요.가볍게 마시고 싶으면 물을 넣고 바로 내놓아도 괜찮아요.

정말 달콤한 마카롱과 트와이닝 레몬 보이차와 레몬 티입니다.색깔이 비슷해 보이는데 홍차 베이가 약간 빨간 느낌이에요.보이차는 숙성차이므로 향이 더 진하고 특유의 냄새라고 할까 흙 냄새가 있는데, 여기에 레몬 껍질을 더해 담백한 맛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너무 진하게 뽑아서 중간에는 티백을 꺼냈어요.처음보다 맛이 훨씬 진해지는 것 같아요.트와이닝 레몬 티도 상쾌한 레몬 향이 홍차에 추가되어 가볍게 마시기 쉬운 차입니다.

트와이닝 레몬 티가 홍차 베이스라서 냉면 밀크 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 정도 용량이면 5개 정도 넣어야 하는데 저는 반도 안 남아서 2개만 넣고 설탕도 넣었어요.냉장고에 이틀 정도 넣고 냉장고를 열 때 다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냉침 밀크티를 냉장고에 넣고 따뜻한 밀크티를 마시려고 냄비에 우유와 트와이닝 레몬티 2개를 넣고 약한 불에서 익혔어요. 점점 진한 홍차 색이 배어나고 찻잎도 안으로 보이네요.우유폼을 만들어야 해서 프렌치프레스에 끓인 밀크티를 넣고 미세하게 부드러운 우유폼을 만들었어요.